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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이버·토스에서 바로! 실손보험금 청구가 더 쉬워집니다 (10월 7일부터)

📑 목차

    네이버·토스에서 바로! 실손보험금 청구방법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보험금 청구 과정이 번거로웠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병원 다녀온 후 영수증 챙기고, 앱 켜고, 또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고…

    그런데 이제 이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습니다.
    10월 7일부터 네이버와 토스 앱 안에서 실손보험금 청구가 한 번에 완료됩니다.


    ✅ 뭐가 달라지나요?

    기존에는 네이버나 토스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를 시도해도, 실손24 사이트로 이동해야만 청구가 가능했습니다.

    10월 7일부터는 네이버 지도, 네이버페이, 토스 앱 내에서 실손보험금 청구가 완결적으로 이뤄지도록 바뀝니다. ekoreanews

    즉, 앱을 벗어날 필요 없이 쓰던 앱 안에서 청구 끝!


    ✅ 마이데이터 동의하면 더 편해져요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방문 의료기관과 진료일, 보험사,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는 과정도 줄어듭니다.

    따로 타이핑할 필요 없이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져 청구가 훨씬 빠르게 처리됩니다.


    ✅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참여 병원' 바로 확인

    네이버 지도에는 실손24 참여 의료기관을 찾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와 안내 표시, 청구 서비스 연결 기능이 마련됩니다.


     실손24 서비스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는 소비자가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등을 보험사에 전산으로 전달하는 제도입니다. 

    종이 서류를 직접 받아서 사진 찍고 제출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현재 실손24 가입자는 약 521만 명이며 누적 청구 건수는 461만 건입니다.


    아직 모든 병원이 되는 건 아닙니다

    지난 28일 기준 전체 의료기관·약국 10만5,643곳 중 실손24와 연결된 곳은 5만340곳으로, 연계율은 47.7%입니다.

    절반 정도의 병원만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정부는 연말까지 실손24 연계율 80~90%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병원을 방문하기 전, 네이버 지도에서 '실손24 필터'로 참여 병원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구분                                          기존                                                                               10월 7일 이후

    청구 방식 실손24 사이트로 이동 후 청구 네이버·토스 앱 안에서 바로 완료
    정보 입력 병원명·진료일·계좌 직접 입력 마이데이터 동의 시 자동 불러오기
    병원 찾기 별도 검색 필요 네이버 지도 필터로 바로 확인

    실손보험은 약 4,000만 명이 가입한 국민 보험입니다.
    청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보험금을 못 챙기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데요,
    이번 개편으로 훨씬 편리해지는 만큼 꼭 활용해 보세요!

    보험금은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절대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